검색을 좀 해 본 결과, 제 생각엔 1. 요걸 애피타이저 삼고, 2. 다음에 이거로 메인 디시를 하고, 3. 가니시로 아래 둘을 곁들이면 될 거 같아요. 생각해보니까 홉스봄도 농민의 역할을 꽤 중시했던 사람이었던 거 같고 (내 기억이 맞다면) 박윤덕 2번째 논문은 참고로 봐도 좋고 안 봐도 좋을 듯. 종합하자면, 1-2번은 꼭 보고 오시고, 여유 되면 3번도!